항공권을 찾아보며 ‘지금 사면 저렴하게 살 수 있을까?’ 혹시 나중에 더 가격이 내려가면 어떡하지?’ 라는 고민을 해 본 적이 있을 것이다. 계속 변동되는 항공권 가격 때문에 눈치 게임을 벌이고 있는 스카이스캐너 유저라면 주목하자. 스카이스캐너에서 분석한 결과를 소개한다. 1. 일본 - 19주 전, 11.4% 절약 - 가장 저렴한 여행시기 : 11월 (이하 사진 : 스카이스캐너 제공) 짧은 일정이라도 알차게 둘러보고 올 수 있는 일본은 남북으로 길게 늘어진 모양만큼 기후와 지역적 특성이 뚜렷해 여러 번 떠나도 만족할 수 있는 곳이다. 쇼핑을 위한 도쿄, 미식을 위한 오사카, 눈의 도시 삿포로, 휴양을 위한 후쿠오카와 오키나와 등 어떤 테마를 원하든 일본에서 누릴 수 있다. 2월에는 삿포로 눈 축제, 4월..
서버 마비로 중단된 ‘찜 특가 항공권’ 예매 15일 재개 유류할증료 인하로 1월 7000원에서 1100원 더 싸져제주항공의 보잉 737-800 여객기. 한겨레 자료 사진제주항공이 지난 1월 21만명이 동시에 예약시스템에 접속해 서버 마비 사태를 빚었던 초특가 이벤트 ‘찜 특가 항공권’ 예매를 재오픈한다. 아시아나항공도 국내선 왕복 항공권을 2만8천원에 판매하는 이벤트를 벌인다. 제주항공은 ‘찜 특가 항공권’ 예매를 15일부터 다시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김포~제주 편도 항공권 요금은 1월 이벤트 때는 7천원이었는데, 국내선 유류할증료가 1월 1100원에서 2월과 3월 0원으로 내리면서 5900원으로 더 싸졌다. 제주항공은 예약 인원이 한꺼번에 몰리지 않도록 노선별로 날짜를 달리해 판매한다. 15일 인..
아시아나항공이 창립 '28주년'을 맞아 국내선 전 전노선 항공권을 2만 8천원에 판매하는 엄청난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11일 아시아나항공은 창립 28주년을 맞아 오는 16일부터 29일까지 '리멤버 1988'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리멤버 1988' 이벤트는 오는 16일부터 29일까지 국내선 전 노선 항공원을 왕복총액 '2만 8천원'에 판매한다. 또 오는 23일부터는 아시아나항공의 창립연도인 '1988년'을 기념해 도쿄(나리타), 후쿠오카, 홍콩, 마닐라, 칭다오, 웨이하이, 옌타이(이상 인천 왕복), 오키나와(부산 왕복) 등 8개 노선에 대해 왕복총액 최저가 '19만 8,800원'에 한정 판매가 함께 진행된다. 이 기간동안 아시아나항공 창립과 관련한 퀴즈 이벤트에 응모해 정답을 맞춘 198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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