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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의 파워FM'에 출연중인 주시은 아나운서에 대한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라디오 출연시마다 뜨거운 관심을 받는 가운데 이날 "주시은 아나운서는 벚꽃 구경 가지 말아라. 벚꽃이 기가 죽을 것 같다"는 청취자의 사연을 직접 소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주시은 아나운서는 "주말에 대구를 다녀 왔는데, 벚꽃이 다 졌더라"고 아쉬움을 드러냈다.이어 주 아나운서는 "제가 예능에만 안 나갔더라. 회사에 있는 예능을 모두 나가보면 좋을 것 같다"고 했다. 주시은 아나운서의 말을 들은 김영철은 "그럼 '철파엠'을 버리는 것 아니냐"고 말했다. 이에 주시은 아나운서는 "절대 아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연예인들도 부러워할 미모의 소유자인 주시은 아나운서는 특히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서 팬들과 끊임없이 소통 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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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4. 16.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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