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으로 인명 피해를 낸 운전자에 대한 처벌 수위를 높이고 음주운전 기준을 강화하는 내용 등을 담은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특가법) 개정안’ 및 ‘도로교통법 개정안’을 말한다. 특가법 개정안은 2018년 11월 29일 국회에서 통과돼 그해 12월 18일부터 시행됐으며, 도로교통법 개정안은 2018년 12월 7일 국회를 통과해 2019년 6월 25일부터 시행된다. 음주운전으로 인명 피해를 낸 운전자에 대한 처벌 수위를 높이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특가법) 개정안’과 음주운전 기준을 강화하는 내용 등을 담은 ‘도로교통법 개정안’을 말한다. 윤창호법은 음주운전 사고로 숨진 윤창호 씨 사망 사건을 계기로 마련된 법안으로, 고인은 2018년 9월 부산 해운대구에서 만취 운전자가 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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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에는 짜장면을 먹고 볼까나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대표 김봉진)은 중식 카테고리 내 모든 식당에서 짜장면, 짬뽕 등을 즐길 수 있는 ‘짜장 0원’ 할인 이벤트를 22일부터 26일까지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짜장 0원’ 이벤트를 통해 배달의민족은 중식 카테고리 안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1만원 할인 쿠폰을 매일 오전 11시와 오후 5시에 제공한다. 각 시간마다 선착순 5천명이 받을 수 있다. 쿠폰은 다운로드 기준이 아닌 주문 결제 완료 시간 기준으로 선착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짜장 0원’ 이벤트는 배달의민족 중식 카테고리 안에서 특정 프랜차이즈에 제한 없이 1만원 할인을 적용할 수 있다는 점이 파격적이다. ‘치킨 0원’ 이벤트의 경우 할인 비용을 배달의민족과 각 프랜차..
“평범한 건 싫다” 놀이터의 반란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는 놀이터를 우리가 직접 만들었어요. 인천 최초로 아이들이 마음속으로 그려왔던 놀이공간이 들어섰습니다. 그것은 놀이터 “재미로” 인천부흥초등학교는 인천시교육청의 놀이교육 선도학교인 ‘놀자학교(놀며 자라는 행복학교)'를 운영하며 놀이 경험 제공을 위한 탄력적 교육과정 운영, 교육과정과 연계한 다양한 놀이교육을 실천하는 학교입니다. 놀 권리 회복을 위해 아이들이 실컷, 맘껏 놀 수 있는 공간에 아이들의 놀라운 상상력을 더한 참여형 놀이터로 건축가 선생님과 함께 만들었습니다. 안전한 놀이터에서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 놀며 성장할 것입니다. 옥상에 놀이터가 있다고????? 인천단봉초등학교에 “꿈 자람터”라고 명명된 이 옥상정원은 1,244 의 규모에 놀이공간과..
부평에 위치한 '부평 현대정형외과' 막내딸이 다리를 다쳐서 집 근처에 있는 현대 정형외과를 갔다왔다. 아이셋 아플때마다 가는 곳이라 친숙하다.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해서 갈때마다 기분이 좋아진다. 안에 내부 인테리어도 깨끗하고 직원분들도 친절하니 좋다. 사람들이 많기는 하지만, 주변 정형외과 중에 제일 괜찮은듯 하다. 진료시간 ▼ 평일 09:00 - 19:00 ▼ 토요일 09:00 - 15:00 ▼ 일요일, 공휴일 휴무 진료과목 ▼ 내과, 외과, 신경외과, 소아청소년과, 피부과, 비뇨의학과, 재활의학과 위치 주소 : 인천광역시 부평구 마장로 334 산곡동 에스코빌딩 전화번호 : 032-521-7118
가끔씩 애인에게 한가지씩 이벤트를 해줘도 좋을 만한 것들이다.. 생각외로 잘안된다 -_- 바쁘다는 핑계로 매번 후.. 조금더 신경을 써줘야겠다.. -=-=-=-=-=-=-=-=-=-=-=-=-=-=-=-=-=-=-=-=-=-=-=-=-=-=-=-=-=-=-=-=-=-=-=-=-=-=-=-= 1. 종이 포장지로 상자를 접어 초코렛을 넣고 메세지를 넣고 끈으로 포장해서 포장한 상자들을 바구니에 넣는다. 2. 큰 상자에 같은 크기로(가로7 X 세로7 = 49개)를 만들어 하트 모양을 만든 후 그 외엔 다른색으로 만든다. 3. 빼빼로를 투명 포장지로 포장한 후 꽃을 만들어 꼭다리에 돌돌말구 와인잔에 넣고 포장한다. 빼빼로 그 자체가 꽃이 되기 때문에 좀 길다란 와인잔에 넣으면 꽃병이 되어... 정말 이뿌다. 4..
어느날 문득 친구들이 마구마구 보고 싶어지네 ㅎㅎ 참 즐겁게 지냈었는데 -=-=-=-=-=-=-=-=-=-=-=-=-=-=-=-=-=-=-=-=-=-=-=-=-=-=-=-=-=-=-=-=-=-=-=-=-=-=-=-= 저녁을 먹고 나면 허물없이 찾아가 차 한잔을 마시고 싶다고 말할 수 있는 친구가 있었으면 좋겠다. 입은 옷을 갈아입지 않고, 김치냄새가 좀 나더라도 흉보지 않을 친구가 우리 집 가까이에 살았으면 좋겠다. 비오는 오후나, 눈 내리는 밤에도 고무신을 끌고 찾아가도 좋을 친구, 밤늦도록 공허한 마음도 마음 놓고 열어 보일 수 있고 악의없이 남의 얘기를 주고받고 나서도 말이 날까 걱정이 되지 않는 친구가…… 사람이 자기 아내나 남편, 제 형제나 제 자식하고만 사랑을 나눈다면 어찌 행복해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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